여기 저기서 할 일이 쏟아진다. 너무 힘들다.. 책상에 앉아 하루의 대부분을 소비했다.
[[ 잠깐 눈을 붙인다]]
누구한테 온거지...
어쩐지 저 쪽지가 신경이 쓰인다...
[[일을 멈추고 모든 해결책을 내줄 것 같은 수호동물을 보러 여정을 떠난다.]]
[[일이야 그냥 하면되지. 수호동물 그런걸 누가 믿니]]나의 수호동물을 만나면 어떤 소원을 말하지!! 너무 설렌다..
당장 짐으르 싸야겠다. 근데 무엇을 챙겨야할까?
[[채소는 계속 먹어야돼.. 수경재배기 너 따라와]]
[[더운건 딱 질색이야. 반팔티 3장이면 딱 좋다]]
[[외로울수 있으니 애착인형]]어떤 설렘이 있을까...어떤 소원을 들어줄까...
마음을 가다듬고 문 앞을 나선다
[[문 열기]]어떤 설렘이 있을까...어떤 소원을 들어줄까...
마음을 가다듬고 문 앞을 나선다
[[문 열기]]*/분위기 전환
문을 열고 나오니 봄 날씨가 좋다.
"수호동물이 이렇게 날 또 수호해주는건가... 역시 우린 운명이야 "
근데 어떤 지하철을 타야할까?
[[빠른게 좋아! 신분당선을 이용한다.]]
[[바깥풍경 구경할 수 있는 지하철은 1호선이지. 1호선을 이용한다.]]어떤 설렘이 있을까...어떤 소원을 들어줄까...
마음을 가다듬고 문 앞을 나선다
[[문 열기]]밤이 어두워졌다. 잠을 텐트를 치고 잠을 자야하는데 어디서 잘지 계획하지 않은 상태.
잠을 어디서 자야할까?
[[구석진 곳]]
[[확 트인 곳]]밤이 어두워졌다. 잠을 잘 숙소를 구하지 못한 상태.
잠을 어디서 자야할까
[[구석진 곳]]
[[확 트인 곳]]수호동물로 부터의 흔적
"나와 꽤 닮은 구석이 있군.. 더 궁금해지네"
[[잠에든다]]수호동물로 부터의 흔적
"나와 꽤 닮은 구석이 있군.. 더 궁금해지네"
[[잠에든다]]잠에서 깬다
[[다음 장소로 출발한다]](위기) 큰 일 났다. 길이 끊어졌다.
왼쪽으로 가면 산. 오른쪽으로 가면 강. 가운데는 무지막지하게 넓은 초원
어느 길을 선택해야하지!!!
[[산]]
[[넓은 초원]]
[[강]]왼쪽으로 간다
[[산을 넘는다]]가운데로 간다
[[초원을 향해 간다]]오른쪽으로 간다
[[수영한다]][[일을 멈추고 모든 해결책을 내줄 것 같은 수호동물을 보러 여정을 떠난다.]]
🚨🚨
산 속 무시무시한 A와 눈이 마주쳤다!!!
[[살인미소로 위기 모면하기]]
[[나무타기]]
[[침 뱉고 싸우기]]🚨🚨
작은 불씨를 본다
[[물로 불 끄기]]
[[바람막이로 불 끄기]]
[[무시하고 가기]]
🚨🚨
발에 해초가 걸렸다 (혼획)
[[물고기들과 협동하여 탈출하기]]
[[무작정 허우적 거리기]][[탈출]][[탈출]][[탈출]]선물상자와 쪽지가 남겨져 있다
[[열어보기]][[탈출]][[탈출]][[탈출]][[탈출]][[탈출]]당신의 수호 동물은 북부흰코뿔소 입니다. -,-한 유형이 북부흰코뿔소와 닮아 있어 … 하지만 찾으러 갔던 북부흰코뿔소는 마지막 두마리가 세상을 떠나며…
북부흰코뿔소는 코끼리 다음으로 가장 큰 육상동물입니다. 몸길이는 5m에 몸무게는 최대 4톤까지나 된답니다. 북부흰코뿔소는 다른 코뿔소들과 달리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요. 또 매일을 먹고 이동하는 데에 하루를 다 보냅니다. 이들의 뿔은 일종의 ‘각질’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어서 부러지거나 잘라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됩니다.
[[A]]
[[b]]
잠을 자고 일어났다. 아까보다는 훨씬 낫지만 아직도 피곤이 가시지는 않았다. 컴퓨터를 켜보니 메일이 하나 와있다.
"나는..너의..운명....."
[[읽어본다]]
[[문제가 있는 메일인지도 모르니 읽지 않는다.]] "안녕! 나는 너의 수호동물이야.
지금 많이 힘들지? 나를 찾아와봐. 내가 너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지도!
네 의지만 있으면 이곳에 올 수 있어. 너의 어떤 식으로돈 올 수 있을거야!"
[[일을 멈추고 모든 해결책을 내줄 것 같은 수호동물을 보러 여정을 떠난다.]]
[[일이야 그냥 하면되지. 수호동물 그런걸 누가 믿니]]